봄인가 봅니다. 계양산도 푸르르고 지나치는 사람들의 표정도 푸릅니다.
오랜만에 자전거 타신다고 조금은 힘들어 하셨던 난영님
그래도 난 기본기가 있으니 걱정말라던 퐁당님
목상동 소나무 숲에서 맛난 밥을 먹고 내려오는 길에 말친구도 만났지요!
그 말똥한 눈빛이 너무 좋아서 같이 머리를 비비기도 하고 그랬네요.
다음엔 더 많은 분들과 자전거 세상 함께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즐겁고 고맙고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봄인가 봅니다. 계양산도 푸르르고 지나치는 사람들의 표정도 푸릅니다.
오랜만에 자전거 타신다고 조금은 힘들어 하셨던 난영님
그래도 난 기본기가 있으니 걱정말라던 퐁당님
목상동 소나무 숲에서 맛난 밥을 먹고 내려오는 길에 말친구도 만났지요!
그 말똥한 눈빛이 너무 좋아서 같이 머리를 비비기도 하고 그랬네요.
다음엔 더 많은 분들과 자전거 세상 함께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즐겁고 고맙고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