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녹색참살이가

2007년 10월 1일 | 회원소모임-기타

 


안녕하세요. 이제 완연한 가을입니다.  이 아름다운 계절, 가을에 모두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인천녹색연합에서 가장 오래된 회원소모임인 녹색참살이(전엔 소박한 밥상)가 드디어 새로운 이름으로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그 이름  “행복한 밥상”

활동내용은 자연과 어우러지는 생태적인 삶을 살기 위한 채식중심으로 건강한 먹거리 활동입니다. 회원 모임을 이끌어가시는 분은 한의약을 전공하시고 오랫동안 채식활동과 건강강좌를 해오신 이현주님(기린한약국)께서 맡아 수고해주시기로 했습니다.

자세한 소모임 활동에 관한 내용은 10월소식지에 공지했습니다. 회원님들의 깊은 관심과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행복한 밥상은 우리의 건강과 생명, 환경을 살리는 소중한 회원모임입니다. 행복한 밥상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행복한 밥상이 지구를 살리는 아름다운 활동으로 이어지길 바랍니다.

문의사항은 사무처 이화숙 부장(019-316-4885)에게 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