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박하고 예쁘게 만들어 쌈지길에 걸려진 ‘뿌리와 새싹’ 프랭카드
|  내가 만드는 환경포스터에 참여하고 있는 어린이들…
|   재활용품으로 만든 악기들… 하지만 상상을 초월하는 그 아름다운 소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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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인구달 선생님에 대한 관심은 환경에 대한 관심! 많은 인파에 둘러쌓인 제인구달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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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인구달 선생님과 함께 하는 인사동 거리 행진. 상상노리단의 이 악기이름이 뭔지 궁금하네요^^ 자전거처럼 바퀴룰 굴리며 행진할 수 있는 이 하나에서 온갖 악기들의 연주가 가능한 만능의 구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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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진에 낮익은 얼굴들이 보입니다. 게눈의 진원이 진애, 기린샘, 진주담치샘, 등등 안 보이신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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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인구달 선생님과의 인텨뷰를 위해 학교까지 땡(?)치고 온 진원이와 진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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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에 채식을 시작한 오미숙샘(독사진이 없어서,,,왼쪽)도 있네요. 역시 채식은 미인이 되는 지름길,,,많이 예뻐지시고 생기 있어지신 듯,,, 해서 이 해당화도 그 대열에 조용히 동참하려 합니다. 기림샘의 재밌는 표현처럼 두발과 네발을 제 식단에서 제외하려 합니다.^^
내가 선택하는 먹거리 하나가 환경과 뭇 생명들에 미치는 영향을 생각하며 어렵지만, 해 보려 합니다. 응원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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