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지금 무심코 사용하고 있는 것은 남미의 숲~!!

2007년 12월 1일 | 회원소모임-기타

아무리 재생용지로 티슈를 생산한다고 해도,

그 속엔 이미, 많은 량의 나무들이 포함되어 있죠.

 

무심코 사용하고

나도 모르게 낭비하게 되는 자원들.

 

 

남미의 숲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는 뉴스나 보고보다,

훨씬 강렬한 메시지를 전하는 공익광고 캠페인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