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7월 29일 | 회원소모임-기타
향기로운 박하차, 잊을 수 없어요!
신기하고 맑은 소리를 내는 아프리카 악기
장난꾸러기 아이같이 뚱땅거리며 좋아하는 청년 박하
기린 선생님, 보고싶은
노래하는 은방울 자매 같죠?^^
박하님과 승연님
아름다운 부부, 참 언제뵈도
정성 가득, 맛나던 건강한 먹거리
노래하는 박하재홍
세상을 향해 외치는 소리, 참 힘있다 그리고 참 아름답다 느꼈습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 기린선생님은 오디오 옆에 생생은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