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들이 아니라 월미도의 화려한 불빛과 함께 한 사진모임 새로운 분위기를 렌즈에 담아 보는 것도 좋았습니다. 분수에서 동심의 세계의 만들어 가는 아이들의 모습, 월미도의 아름다운 일몰, 불꽃 축제, 청년들이 거리에서 펼치는 자전거 묘기등, 월미도의 다양한 문화들을 담느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셔트를 눌렀습니다. 월미도의 일몰을 렌즈에 담고 계시는 탑산님, 은서비님,,,
처음 사진모임에 함께 하신 리테님,,,
멋쟁이 물오름샘,,,
나이를 꺼꾸로 들고 계시는 수수꽃다리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