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천은 이미 여러번 갔던 곳이라 따로 답사가 필요 없을 듯 하여 팔당에 답사다녀왔습니다..
물론 답사를 핑계로 사진 찍으러 다녀온 것이죠… ㅋㅋㅋ
참수리 성조를 보러간 것인데…
보기는 봤습니다… ^^
한 1Km 밖에서…. 쩝…
1시간 30분 가량 날기만을 기다리다가 결국은 날았는데… ^^
산을 넘어가더이다… 쩝…
전에는 차를 댈곳이 좀 위험해서 걱정이었는데…
차 대기 좋은 곳도 알아뒀습니다…
오리 종류가 참 많았고…
큰고니나 참수리, 흰꼬리수리도 있더군요… ^^
목요일 탐조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