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신도시 매립예정지에 가면 늘 만나는 황조롱이가 있습니다.
이 녀석은 20 여분만에 한 번씩 쥐사냥을 하는데…
그렇게 자주 성공하는 사냥술이 놀랍기도 하거니와…
잡은 쥐 크기를 보니 먹고 살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것다 이해도 되더군요 *^^*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집쥐와 다르게 아주 쪼그마한 쥐녀석.
아이들이 기르는 햄스터보다도 작고 귀여운 녀석이었습니다.
전기줄에서 이리저리 왔다갔다, 땅을 유심히 주목하다 휙—날아올라—
송도신도시 매립예정지에 가면 늘 만나는 황조롱이가 있습니다.
이 녀석은 20 여분만에 한 번씩 쥐사냥을 하는데…
그렇게 자주 성공하는 사냥술이 놀랍기도 하거니와…
잡은 쥐 크기를 보니 먹고 살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것다 이해도 되더군요 *^^*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집쥐와 다르게 아주 쪼그마한 쥐녀석.
아이들이 기르는 햄스터보다도 작고 귀여운 녀석이었습니다.
전기줄에서 이리저리 왔다갔다, 땅을 유심히 주목하다 휙—날아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