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탐사, 모니터링 등… 여러가지 새 조사를 통해 새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김대환 선생님께서 탐사를 한 다음 꼬 – 옥 보고서를 쓰라고 하셔서……
장소 : 시와호
관찰한 새들 :
물닭 : 129마리
흰뺨오리 암컷 : 25마리
검은 머리 흰죽지 : 40마리
<사실 이것 말고 더 보았지만 쓰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느낀점에서....>
아 뭘 써야할지 몰라 이것들과 느낀점만 썼어요…
『느낀점』
오늘 김대환 선생님, 승혜언니, 승순이 언니, 병관이 오빠, 유나 언니, 백리향 선생님, 인디안 선생님것이다. 등등…….
아 – 주 많이 사람들과 같이 첫번째 탐조를 하였다.
시와호를 가서 물닭 129마리(카운터를 사용하여 일일이 다 세어보았다), 흰뺨오리 암컷 25마리, 검은머리 흰죽지 40마리를 보았다. 아 다른 새들도 보았지만 김대환 선생님이 자세히 관찰하고 보지 않은 것은 종 추가에 허락이 안됀다고 하셨다. 그래서 난 월래 11마리도 넘게 보았지만 자세히 본 것은 이 3마리 뿐이다…
평생학습관에 가 김대환 선생님과 다른 분들이 찍으신 새 사진 전시회를 잠깐 보았고, 그곳에서 큰소쩍새를 그렸다. 내가 생각해도 너무 내 맘에 쏙 들게 그려 평생학습관에다가 안 내고 집으로 가지고 왔다. 아 너무 맘에 든다. 내 조류수첩에 꽂아 놓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