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림(鬱林)” 2011 인천녹색연합 후원의밤

2011년 11월 26일 | 한남정맥•공원녹지

 

울림(鬱林, 나누가 빽빽하게 우거진 울창한 숲)

생명을 사랑하는 시민들과 뭇 생명들의 울림이 녹색메아리가 되어 인천의 계양산을 굳건히 지켜냈습니다.

여럿이 함께 가면 그게 바로 길이 된다 합니다.

지구별의 희망, 미래세대인 우리 아이들에게 녹색세상을 물려주기 위해 희망나무가 되어 ‘울림’으로 가는 길.

함께 꾸는 꿈은 꼭 이루어 집니다.

2011년 인천녹색연합 후원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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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는 마당 – 초록동무서구모임의 ‘행복한 과일가게’

불의 기운 – 한울소리의 퓨전사물놀이

활동영상, 파랑뉴스, 초록인상 & 기자증수여

 


덕담과 축하 – 이준희 신부님의 색소폰연주,
장봉도 이은희, 김은수 회원님의 해금, 기타연주,
답례 – 인천녹색연합 최용순 상임대표 시낭송


마무리 – 명상과 자원활동가 선생님 인사

2011 인천녹색연합 후원의 밤 “울림”에 방문해주신 손님 여러분, 그리고 시작과 끝을 함께 준비해주신 자원활동가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감사하고 고생하셨습니다. 내년에 다시 뵙겠습니다. ( ^^)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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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녹색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3-04-22 1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