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5월 19일 | 기타
비가 많이 내리는 가운데 생태해설에 참여해 주신님들 혹여나 몸살이라도 나시지 않았나 걱정이 되옵니다. 바로 사진을 올려 드렸어야 하는데 하는 일 없이 바빠 이제사 올립니다. 동훈이와 은빈이는 아마도 이 다음까지도 좋은 추억이 될 줄로 압니다. 물론 건강하겠죠? 부족함이 많은 해설을 궂은 날씨인데도 많이 참석하여 끝까지 경청해 주셨음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비 오는 날에 우산을 바쳐든 사진도 멋지게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