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통더위로 사람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무더위에 짜증나고 지치기 쉬운 계절입니다. 참선을 하는 맘으로 하루 하루를 보내면 어떨까요? 아니면 지구를 열받게 만든 우리 모두의 잘못에 속죄하는 맘으로 하루 하루를 보내면 어떨까요? 7월 26일 갯사랑 무의도 갯벌기행 7월 27일 계양산 생태조사, 굴포천 하천생태학교 자연학교 준비 무주출발 7월 28일 청량산 정화활동(10시, 호불사) 여름자연학교 시작(무주 푸른꿈 고등학교) 7월 31일 자연학교 마침 남해 갯벌학교 시작 8월 2일 중앙집행위원회(16시, 본부) 소식지 발송 8월 4일 청소년 섬캠프 시작(제주도) 8월 5일 전등사 방문(녹색연합 활동가 수련회 준비) 8월 6일 깨끗한 골목찾기 평가활동 8월 7일 계양의제 간사회의 8월 8일 청소년 섬캠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