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달력이 한장 남았습니다. 다른 겨울보다는 덜 춥다하지만 여유없이 사는 요즘 사람들에게는 그 어느때보다 추울 것같습니다. 엊그제 서울에서 전국환경인대회를 했습니다. 메아리없는 울부짖음 같아 우울한 행사였습니다. 서울을 비롯해서 온통 시위소리와 단식뿐입니다. 미래와 환경을 위한 우리 외침이 정말 배부른 소리일까요? 11월 29일 환경해설 전문과정 교육 송도신도시 환경자문단회의 11월 30일 대전충남녹색연합 후원행사 인천시민연대 집행위 환경녹지국장 간담회 12월 1일 바다모래대책회의 차모임(19) 12월 2일 계양의제 역사 생태학교 교육 12월 3일 환경해설 전문과정 교육 계양도서관 교육 인천일보 시민편집위원회 12월 4일 환경해설 초급과정 교육 인천연안 갯벌보전 포럼 원주녹색연합 창립 12월 5일 갯벌포럼 현장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