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명한 가을 하늘입니다. 참으로 오랜만에 옛 하늘을 본 것같습니다. 미국인들에게 엄청난 타격을 주었던 카트리나에 이어 리타가 조용히 물러간 것은 다행한 일입니다. 그러나 강력한 허리케인이 더 온다고 예고하고 있어 이제 하늘에 운명을 맡기는 일들이 더 많아 지고 있네요. 고추잠자리와 맑고 높은 가을 하늘! 언제까지 볼 수 있을까요? 26일 사무처회의(10) 시민연대 대표자 회의(18) 27일 환경해설교육(10) 소박한 밥상(10) 물사랑 사진전 심사(14) 대기모니터링 참가자 모임(16) 인천환경포럼(18, 로버트호텔) 28일 인천 활동가 워크삽(14시~ 27일 12시) 29일 활동가 워크삽 대기오염 모니터링 30일 환경해설교육(10) 영흥화력민관공동조사단 회의(10) 초록샘 청계산 현장교육(12) 10월 1일 섬갯벌지도자 교육(아차도) 환경해설 교육(10) 3일 개천절 휴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