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1월 26일 | 한남정맥•공원녹지
잠시 주춤했던 걸음!
다시 한번 크게 내딛는 자리입니다.
함께 자리하셔서 계양산에 영원한 생명의 온기를 녹색의 기운을 불어넣어 주세요.
* 떡과 따뜻한 차를 준비해고 기다릴께요…
동참하는 회원님들의 댓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