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나리 산수유 꽃망울이 노랗게 비쳐옵니다. 드디어 봄이 시작되려나 봅니다. 봄!!! 생각만 하여도 설레이는 생명과 환희의 봄이 혹 안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은 안해보셨는지요. 겨울이 가고 당연히 온다고 생각하는 봄이 안올수도 있다는 불안감이 드는 요즘입니다. 우리 아이와 그 아이들도… 정말 설레이는 봄을 맞이할 수가 있을까요? 이대로 환경오염이 되면 봄이 와도 꽃도 피지 않고 새가 울지 않는 침묵의 봄이 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입니다. 꽃피고 새우는 생명의 봄을 위하여 한주일도 아자아자!!!^^ 6일(월) 사무처회의 자전거동호회와 만남 7일(화) 환경해설 교육 게눈샘 선재도 답사 8일(수) 지구의 날 회의 부평공원시민모임 만남 9일(목) 환경해설 교육 환경미래관 자문회의 청라지구 시민협의회 회의 10(금) 새만금 화해 상생 2006인 선언 11(토) 게눈 3월 기행 12(일) 자전거모임 초록동무, 반디친구들 모임 13(일) 사무처회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