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 감자, 양파, 오이나 완두콩, 당근, 옥수수, 자주색 양배추, 삶은 계란, 볶은 땅콩 감자는 삶아서 절구에 빻는다 그리고 소금으로 간을 한다 양파는 잘게 다진다 찬물에 넣고 손으로 주물러 매운 맛을 씻어낸다 보자기에 넣고 물기를 꼭 짜낸다 당근은 잘게 다져 준비해 놓는다 아이들이 싫어 한다면 뜨거운 물에 살짝 데쳐낸다 보통 생으로 사용하는 것이 더 좋은것 같음 초록색을 내느라 완두콩 통조림을 사용하는데 통조림 완두는 껍질을 벗겨내고 물기가 빠지게 바구니에 잠시 담아 둔다 초록의 향긋한 파슬리를 다져서 넣어도 좋다 오이로 초록색을 낼 경우 오이 껍질만을 도려낸 다음 잘게 다져서 준비해 놓는다 오이도 생으로 사용하는 게 더 좋은것 같다 절임으로 할 경우 하고 싶으 사람 맘 소금에 살짝 절여다가 할 경우는 손으로 꼭짜서… 보통 옥수수알을 통조림으로 넣는데 요즘 햇옥수가 시장에 나오나까 삶아서 알알이 떼어내 넣어주면 더 좋다 자주색 양배추는 있으면 다져서 넣고 없으면 뺀다 볶은 땅콩은 절구에 적당량 빻아서 준비 삶아진 계란은 노른자는 체에 내려 고명으로 준비해 놓았다가 상에 올리기 직전에 위에 솔솔 뿌려 낸다 계란 흰자는 모두 다져서 모듬에 합류시킨다 준비된 야채랑 으깬 감자랑 모두 큰볼에 넣고 섞어준다 빻은 땅콩 가루는 사라다에 함류 시킨다 적덩량 마요네즈를 첨가한다 마지막 마무리 설탕을 넣어 간을 맞춘다 식빵 위에 발라서 샌드위치로 먹고 케첩을 발라서 먹어도 좋음 반찬으로 먹어도 좋다 접시에 담아 상에 올린다 이 사진은 예전에 찍어 놓은 사진임 ^^ 여기엔 햄이랑 게살이 다져서 들어간것 임 사라다는 모양 틀에 찍어서 예쁘게 모양을 낸다 위에 노른자 고명 가루를 솔솔 뿌려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