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색의 향그러운 과일과 풋풋한 야채가 넘쳐 나는 여름~!! 수퍼마킷에서 깔끔한 포장의 주스를 고르는 손을~ 잠시만~!! 당연히 집에서 만들어 드셔야죠~~(^^) ‘ 생주스의 이점은 천연식물에 함유된 항산화물질을 단시간에, 소화에 부담없이 더 많이 흡수할 수 있다. ▲ 아침에는 과일주스 저녁에는 야채주스 : 배설과 몸의 정화가 필요한 시간인 오전에는 소화부담이 없 고 당분이 에너지원으로 몸에 활력을 주는 과일주스가 좋다. (사과, 키위, 복숭아, 수박 등 ) ▲ 녹색야채를 주스로 만들 때는 당근 사과 샐러리 등 순한 맛의 야채나 과일을 섞는다. 녹색야채는 주스양의 1/4 ~ 1/2을 넘 기지 않는게 원칙. 녹색야채만으로 주스를 만들면 위에 부담이 오고 두통이 생길 수도 있다. →원기회복 : 당근 (사과1개+ 당근2개) →암 예방 : 브로콜리(브로콜리1컵+당근2개+파슬리1/2컵) 양배추(양배추1/4개+샐러리1개 →장 기능 : 시금치(당근2개+시금치1/2단) →스트레스 : 샐러리(샐러리2대+사과1개) →동맥경화 : 파슬리(당근2개+사과1개+파슬리3/4컵) →혈압조절 : 아스파라거스(당근2개+그린아스파라거스2개+샐러 리1개) ▶ 주스단식으로 몸을 가볍게 : 몸이 무겁게 느껴질때 24 ~36 시간의 가벼운 주스단식은 간장과 소화기관에 휴식을 줘 활력을 되살린다. 단기단식 중에는 하루 3 ~ 4 잔의 생주스와 물만 마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