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지구 릴레이 1인시위 서른한번째 : 구대수 인천녹색연합 활동가

2006년 9월 12일 | 갯벌

남이하면 차선위반, 내가하면 급한일이 있어서….. ———–토지공사 광고 카피————- 태어날 아이와 처음 만난곳은 집이었다 가장 걷고싶던 길은 도시에 있었다 푸르른 자연이 함께하는 친환경도시 대한민국 희망을 디자인합니다. 좋은 환경에서 살아갈 국민의 권리를 생각하는 토지공사가 야생동식물의 천국인 청라지구의 환경영향평가는 왜 대충하였을까? 지금 청라지구에는 금개구리, 맹꽁이, 검은갈매기, 황새 등 청라지구의 21종에 달하는 멸종위기 야생동물이 살아가고 있으며 “인간과 더불어사는 것이 더욱 이곳의 가치를 높이는 것이 아니냐?” 지금 청라지구는 지속가능성을 꿈꾸고있다. ** 청라지구의 지속가능성 : 지금뿐아니라 다음세대가 지속적으로 이용하능하게 하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