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3월 12일 | 한남정맥•공원녹지
[img:0311.jpg,align=top,width=620,height=5271,vspace=0,hspace=0,border=1] 3월 11일 문학경기장에서부터 부평, 계양구청에 이르기까지 약 23km에 이르는 자전거 행진을 펼쳤습니다. 바람은 매섭게 불었지만 계양산을 살리고자 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식히기에는 부족했습니다.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고 많은 분들이 끝까지 함께 했습니다. 계양산은 반드시 지금과 같이 우리 곁에서 숨쉴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