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1월 28일 | 기타
오랜만에 모인 친구들. 볼 때마다 쑥쑥 자라지요? 계양산은 단풍으로 알록달록 멋진 옷을 입었네요. 녹색의 푸르름이 빨갛게 노랗게 변한 것은 추운 겨울을 준비하기 위한 대비책이래요. 단풍이 든 잎이 낙엽이 되어 떨어져요. 그 속에 들어가볼까요? 낙엽 이불속은 따뜻했어요. 겨울은 다음 해를 준비하는 시간이에요. 더 크게 더 높게 크기위해서 우리도 건강하게 생활할거에요. 선생님도 친구들도 모두 약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