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삼양에코노지에 갔드랬죠. 열심히(?) 공부도 하고. 예약 안하고는 먹기 힘들다는 시원한 막국수와 청평사의 숲, 계곡 소리에 취한 날이었습니다.
밑 사진은 보너스입니다. 환생교선생님들과 소래생태공원에 날아오는 새들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해수가 막히고, 택지 공사로 10년전에 비해 새들의 종류나 수가 많이 줄어들었다고 합니다. 파란 하늘과 노을 전보다 일찍 찾아온 알락꼬리마도요와 함께 한 소래생태공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