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산에 더이상 골프장은 없다!

2013년 4월 11일 | 성명서/보도자료

<취재요청> 계양산에 더 이상 골프장은 없다!
                      롯데행정소송규탄 및 인천시강력대응촉구 기자회견

  최근 롯데가 계양산골프장폐지취소 행정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계양산골프장계획은 이미 백지화되어 더 이상 계양산에 골프장논란은 없습니다. 이번 롯데의 소송제기는 계양산공원조성방해를 위한 얄팍한 술책으로 계양산 보전을 열망하고 있는 3백만 인천시민을 무시하는 행위입니다.

  이에 제3기 계양산골프장대책위원회인 계양산시민자연공원추진위원회는 롯데를 강력 규탄하고 인천시의 적극대응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엽니다. 인천의 진산이며 인천시민의 유일한 허파인 계양산 보전을 위한 기자회견에 많은 취재와 보도바랍니다.

 

<기자회견내용>

. 일시 : 2013년 4월 11일(목) 오전11시 
. 장소 : 인천광역시청 정문

 · 순서                                  사회 : 박재성 공동집행위원장

– 참석자소개
– 경과보고 / 장정구 공동집행위원장
– 규탄발언 / 전재환 민주노총인천지역본부장
                  / 윤경미 평화와참여로가는인천연대 공동대표
– 향후계획 / 이한구 인천광역시의회 의원
– 질의응답 
– 기자회견문낭독 / 장희순 인천시민사회단체연대 공동대표

 

 

2013년 4월 11일 

계양산시민자연공원추진위원회

                                                                   문의 : 박재성 공동집행위원장 010-8895-7594
                                                           장정구 공동집행위원장 010-3630-3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