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5월 12일 | 회원소모임-기타
한상 차려진 소박한 밥상! 아니~화려한 밥상!! 소박하게 만든다는 것이 넘 화려하게,,, 하지만 재료는 소박하다우!!!^^* 너무 행복한 시간속에 뱃속이 놀라지 않았나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