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7월 10일 인천남구 사회복지관에서 열린 ‘생생요리 한마당’ – – 음식이세상을 바꾼다 ‘생생요리 한마당’행사 취지와 심사기준을 설명하였다.
– 자연을 닮은 요리시작!
– 감자사라다를 요리하셨던 참가자 송미선님
– 쉽게 손이가지 않는 연근을 갈아 연근부추전을 만들었던 참가자 최연순님
– 두부와 신선한 야채들을 골고루 섞어 두부야채볶음밥을 넉넉히 만들어 주신 참가자 김경원님
생생요리한마당추진위원님들 수고 많으셨어요. 그다음날의 준비도 있음에도 불구하고 참으로 열심히들 하셨어요. – 어른들에게 영양만점이지요. 검은콩을 두유와 녹차(먹고난 잎)얼음이 만나 콩국수를 만드셨던 참가자 이화숙님
– 전통찻집 뜨락을 운영하고 계신 유재순님께서 연차를 선보여 주셨다.
– 처치곤란 김치국물이 밥물이 되어 김치밥이란 이름으로 밥을 지으셨던 참가자 허영옥님
– 밥한알 깨한알 상
– 일사천리로 평가회의가 이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