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벼루던 이사를 드디어 이 겨울에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어려운 결정으로 소박한 밥상도 어렵게 되었네요. 그동안 정들었던 동상들을 뒤로 하고 저는… 너무도 고맙고 감사했던 님들과 안녕을 하렵니다. 건강하시고 언제나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소박한 밥상이 언제나 화이팅 하기를,,, 안녕! 김경원,,
그렇게 벼루던 이사를 드디어 이 겨울에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어려운 결정으로 소박한 밥상도 어렵게 되었네요. 그동안 정들었던 동상들을 뒤로 하고 저는… 너무도 고맙고 감사했던 님들과 안녕을 하렵니다. 건강하시고 언제나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소박한 밥상이 언제나 화이팅 하기를,,, 안녕! 김경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