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소박한 밥상 마지막 달의 모임은 서구쪽에서 하려고 합니다. 2004년 12월 14일 화요일 11시30분까지 서구청옆 국민은행에서 우선 함께 모여서 움직이려고 합니다. 늦지 않게 이날 뵈어여!
2004년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소박한 밥상 마지막 달의 모임은 서구쪽에서 하려고 합니다. 2004년 12월 14일 화요일 11시30분까지 서구청옆 국민은행에서 우선 함께 모여서 움직이려고 합니다. 늦지 않게 이날 뵈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