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박한 밥상 언니들~

2005년 1월 10일 | 회원소모임-기타

새해가 시작된지도 벌써 열흘이 지났네요… 하는 것 없이 시간은 왜 이리 잘도 가는지! 언니들~ 내일 만나는거 잊지 않으셨죠? 사무처 일 시작하고 서울로 교육 받으러 다닌다고 정신없이 다니다 보니 언니들께 새해 인사도 못했네요^^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005년 첫 만남! 한분도 빠짐 없이 뵙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