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랜만에 재생비누를 만들었어요. 깜빡하고 진행사항 사진을 못 찍었내요. 틀에 부어진 비누 액만 보시와요. 살짝 굳어가면 칼집을 내어 잘라야 합니다 그리고서,,, 나중에 잘 굳어지면 예쁜 세탁비누가 됩니다. 오늘 수고하신 님은… 팔뚝힘이 좋으신 김성미님, 최연순님, 사감샘 한미연님, 연약하지도 않으면서 연약하다고 부르짖는 최정자님, 오셨다 딸의 부름을 받고 바로 가신 신진옥님, 그리고 저^^* 수고 하셨습니당!^^* 담주에도 또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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