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난 아줌마?

2006년 2월 2일 | 회원소모임-기타

어제  12월 1일 공중파 sbs 방송을 타고 별난 아줌마 별난 주부?? 화숙간사님이 tv에 떴어요~ 아크릴 수세미로 설겆이 하는 내용이었지요~~ 보셨어요?? 사무실에서는 모두 모여서 인터넷 다시보기로 얼마나 별나게 나왔는지 봤지요… 우리는 생활인지라 별나지도 않더만.. 그죠? ㅋㅋ 방송의 위력을 톡톡히 보고 있습니다. 몇몇 분은 털실을 판매하는 줄 알고 계시더라구요… –+ 그래도 뭐… 반갑습니다. 그렇게 알게된 시민들이 세제 덜 쓰고 설겆이 하며 환경보호에 일조하게 되는 것이니까요~ 신나는 녹색세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