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대봉에 이어 필받고 함께 나눕니다~ 한국 고유종의 하나인 등대시호
5월에는 하얀 부케꽃을 품고 있다가 9월이 되면 붉은 열매를 안고 지내는 마가목
설악산의 높은 산에서 자란다는 바람꽃
다니는 걸음 걸음마다 마주치고 잎사귀에서 싱그런 오이향을 내품던 산오이풀
며느리 밥풀의 밥풀마져 적자색의 빛으로 물들어 있던 새며느리밥풀 그런데.. 새며느리밥풀이 맞긴 맞나요?
맷돼지가 좋아했던지 이 녀석이 있던 곳마다 덤불이 헤집어져 있었던 솔체꽃
멸종위기야생동·식물∥급 모두 이구동성으로 답할 수 있는 솜다리
마지막으로 설악의 비경 * 인천녹색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3-04-22 1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