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6일부터 5일째 계양산에서 롯데골프장건설에 반대하여 12m위의 소나무에서 외롭게 시위를 하고 있는 신정은(보름)활동가… 지난 금요일 밤에는 롯데측의 관리자(지역주민)와 4시간에 걸친 실랑이가 벌어져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가슴졸이게 만들기도 하였습니다. 보름은 지금도 계속되는 철거의 위협과 추위에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img:gy_162.jpg,align=,width=680,height=453,vspace=5,hspace=10,border=0] [img:gy_132.jpg,align=,width=680,height=453,vspace=5,hspace=10,border=0] [img:gy_207.jpg,align=,width=680,height=453,vspace=5,hspace=10,border=0] [img:gy_190.jpg,align=,width=680,height=453,vspace=5,hspace=10,border=0] 보름은 골프장건설계획이 철회되지 않으면 나무에서 내려오지 않겠다고 합니다. 망가진 구조물을 고치기 위해 나무위에 올라가 보니 무척이나 무섭고 위태로왔습니다. 외롭게 인천시와 재벌의 개발동맹에 맞서 싸우고 있는 보름을 위해 회원님들의 지지방문과 불침번서기, 도시락챙겨주기 인천시와 롯데홈페이지에 항의 글 올리기 등 회원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이 필요합니다. 보름 기사가 나와 있는 sbs방송 유포터뉴스 주소입니다~ 클릭!하세요~클릭하면 자동 입니다.~~♥ —> http://uporter.sbs.co.kr/nsNews/goSectionView.action?newsId=36248 * 인천녹색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3-04-22 10: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