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4월 13일 | 회원소모임-기타
오랜 시간을 기다린 모습 입니다. 곤줄박이는 그래도 쉽게 손으로 올라오는데 박새는 무척 오랜 시간을 제 주위에서 맴돌다 손으로 올라 왔습니다. 귀여운 야생 새들과의 체온을 나눌수 있다는것 그마음 느껴본 사람만이 알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