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관… 사실 그냥 일반적인 이미지로 낙관을 만들어서는 배경 때문에 사용하기가 좀 그렇고.. ( 이것도 테두리를 두르면 되긴 하지만.. ) 글씨만 도장처럼 사진에 들어가야 하는 것이니만큼 배경을 투명하게 처리해야 보기가 좋습니다.. 그리고, 애교스런 혹은 멋진 아이콘이라도 하나 더 첨부해 주시면 더더욱 좋겠지요.. 결국 투명한 이미지를 써야 한다는 얘기로.. 포토샵을 다룰 줄 아신다면 png 라는 확장자를 가진 파일로 낙관을 만들면 되겠네요.. 다루지 못하신다면 주변을 수소문해서라도…. 그런 뒤 가장 간편한 ‘포토웍스’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해 사진 사이즈 줄일 때 낙관을 ‘팡!팡!’ 찍어 주는겁니다.. 그렇게해서 웹상에 올리게되면…. 이건 내 사진이니 퍼가지 마시오~! 그래도 퍼가고 싶다면 출처라도 밝혀주시오~! 라는 의미를 가지는 것이겠죠.. 설사 그게 아니라해도, 본인의 블로그나 홈페이지 홍보.. 이멜 홍보라도 할겸…. 겸사겸사… 여하간.. 그렇게 하면 되는데.. 앞서 보여드린 사진들은 사진도 사진이지만 낙관도 강조하고 싶어 투명하지 않게 처리한 관계로 사진 한 가운데 낙관 넣기 좀 그랬는데 ( 낙관이 대부분 이런 형태지만..^^ ) 이번엔 투명처리를 하여 사진 한 가운데에 낙관을 입혀봤습니다. ( 이렇게 하는건 낙관보다 정말 사진이 중요하다 생각될 때 쓰는 방식이겠죠 ) 방법은.. 첨부된 포토웍스 캡쳐화면을 참고하시면… 써 보신 분 선에선 충분히 이해되실테구요.. 아니신 분들은 따로 설명드릴 방법이….. ㅡ,.ㅡ 어쨌든 하실 수 있는 분들은 한번씩들 해 보세요.. 그리고 이후부턴 아래 구호도 잊지마시구요.. 내 사진은.. 내가 지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