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 배로 출발.. 가을 하늘을 위로하고 잔잔한 파도를 부숴내며 지나 친 90분.. 몇몇 친구들의 ‘롱’다리 성화를 제외하면 거의 혼자 논 것 같습니다.. 그 때문인지 그다지 올릴게 없네요.. 그냥 쭈욱~ 봐 주세요…
9시 배로 출발.. 가을 하늘을 위로하고 잔잔한 파도를 부숴내며 지나 친 90분.. 몇몇 친구들의 ‘롱’다리 성화를 제외하면 거의 혼자 논 것 같습니다.. 그 때문인지 그다지 올릴게 없네요.. 그냥 쭈욱~ 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