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째 날이 밝았습니다.. 저는 그 날 유령이 되었고, 지금 이 곳에서 사진만 전달받아 이렇게 올리기만.. 다녀오신 분들 사진을 보니, 즐거우셨던 것 같네요.. 망둥어.. 많이들 잡으셨는지요..? 현장에 없었던 관계로 내용을 몰라, 사진만 올립니다..^^
이상… 메뚜기 잡이를 빌미로.. 하루 일탈을 범했던 40인의 가을 기행 이야기를 이만 마칩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