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가을을 보내느라
새회원모임을 참 오랜만에 하게 되었습니다.
모처럼 회원님들의 온기가 사무실을 채웠습니다.
멋진 군복을 입고 오신 박병철회원님
위원장님과 닮으신 홍찬표회원님
섬순례로 인연 맺기를 한 조난영, 김현주회원님
동생을 대신해서 참석해 준 주현경(자연)회원님
늦게 오셔서 사진에는 없지만, 마음속 시를 가득 담으신 김경모(먼산)회원님
모두모두 너무 멋지고 따뜻한 분들이였습니다.
인천녹색연합과의 소중한 인연을 통해서 행복한 미소가 계속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