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녹색교육을 이야기 하며 늘 말씀드리는 것 중의 하나는 생태적인 감수성입니다.
생태감수성이라는것이 어떤 일방적으로 전달되는 교육에 의해서 느낄수 있는 부분은 아니겠지만
설악녹색연합의 박그림 선생님을 만나고 강의를 듣다보면 현장에서의 오랜 경험과 자연에 대한 경외감들이
듣는사람으로부터 비록 자역속에 있지는 않지만 마치 그 속에 있는것과 같은 느낌을 갖게 합니다.
귀한 님께서 인천에 오신답니다.
아직 박그림 선생님을 뵙지 못한 회원님들이라면 더욱 만나 함께 이야기 나누며
도시안에서 문명속에서 상처 받았던 여러 마음들을 자연과 더불어 치유할 수 있는 시간들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함께 자리해주세요~.


그림을 클릭해서 보셔야 뚜렸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문의
– 탑산 장용기 010-7210-6121
– 산양사랑 : http://www.sanyangso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