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25일 | 회원소모임-기타
메리 크리스마스!
얼레지가 한 눈 감고 윙크하네요.
한 번 웃어 봐요.
하하하하….
안개가 끼나 눈이 오나 어디에서도
기쁘게 성탄을 맞아 봐요….
기쁜일 슬픈일 아픈일들을 가슴에 안고 크는 것처럼
우리도
성장을 위한 진통을 크게 앓고 있네요…
환경과 교육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신분들
참 좋아합니다.
모두 사랑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