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산역 앞 촛불집회가 설흔 한번째를 맞이했습니다.
오시는 발길 처음의 마음처럼 이 자리를 따뜻이 밝히신 분들이 계시기에
늘 소중하고 훈훈한 마음입니다.
우리의 함성이 잔잔한 메아리로 오가는 이들의 가슴에 한송이
꽃을 피울 수 있다면.. 그리하여 계양산이 평온한 쉼을 가질 수 있다면
그때는 모두 부둥켜 안고 기쁨의 눈물과 웃음을 나눌 수 있겠지요.
고맙습니다. 많은 분들에게…
계산역 앞 촛불집회가 설흔 한번째를 맞이했습니다.
오시는 발길 처음의 마음처럼 이 자리를 따뜻이 밝히신 분들이 계시기에
늘 소중하고 훈훈한 마음입니다.
우리의 함성이 잔잔한 메아리로 오가는 이들의 가슴에 한송이
꽃을 피울 수 있다면.. 그리하여 계양산이 평온한 쉼을 가질 수 있다면
그때는 모두 부둥켜 안고 기쁨의 눈물과 웃음을 나눌 수 있겠지요.
고맙습니다. 많은 분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