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회원의 날 모습입니다.

2008년 7월 19일 | 회원소모임-기타

환한 웃음을 주신 많은 분들에게 고마움 전합니다.

우리의 소통이 오래도록 함께 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하루하루 감동받으며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도 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