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회원의 날…이모저모

2008년 7월 23일 | 회원소모임-기타

                             (신입회원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많이 와 주세요.)

                                                                  (아이가 몸이 아퍼서 금방 일어나셨습니다.아쉬웠습니다.다음에 ,,,)


(서구 사시는 조은경님 열정적인 삶을 사십니다.)


 (6월 소식지에 신입회원 인사말을 써 주셨죠. 감사합니다.)


(우리의 든든한 회원이신 이성호(보름남편)님 이십니다.)


(미소가 아름다우신 윤연숙님과 조현자님)


 (사무국장님과 이경미님 변숙이님 최영윤님,제비꽃이라는 아름노래를 부르셨습니다.)


 ( 아이들이 넘 예쁘죠.그림을 그리는데 열심히 …)


                   (무엇을 그릴까요. 누나가 그리는 그림이 신기한가봐요)


                  (우리의 든든한 회원이신 먼산님 멋진 사진을 찍어주셨습니다.)


     (인형극을 마치고 나서 출연진들이 인사를 합니다.수고하셨습니다.감사합니다.)


        (여러 바쁜 일정 중에도 잊지 않으시고 참석해주신 여혜정님. 감사합니다.)


      (그날 참석하신 모든분들의 사진 한컷.일찍가신 3분빼고 …누가 누가 잴 멋질까요?)


       (우리의 든든한 회원이신 나희순님과 박세나님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천녹색연합 소개하는 시간, 어떤활동을 하고 있는지,어떤 단체인지 )


             (엄마를 닮아 참 예쁘죠.녹색연합사무실에 자주 오셔요. 앞으로 자주 뵈어요)

 

7월 17일(목요일) 19시~22시
신입회원의 날을 하였습니다.
순서는 인천녹색연합 소개와 ,
오신분들의 자기소개와
 인천녹색연합에 바라는 것과
환경해설가 전문과정4기 선생님들께서
 인형극 공연을 하였습니다.

작년11월이후 8개월만에 하는 신입회원의 날이라 많은 분들이 오셨습니다.
어린이와 어른 30여분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참석해주신 신입회원분들께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여러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하신 분들께서는 다음 신입회원의 날에 참석해주세요
신입회원이 아니시드라도 인천녹색연합에 자세한 것을 알고 싶으신분들은
다음 기회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