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음도 갯벌에 들어가기전의 모습
자 이제 갯벌 탐험을 해 볼까나
햇살님네의 귀염둥이 민아
민아가 들고 있는것이 백합이랍니다.
햇살님의 백합잡는 솜씨는 최고였습니다.
솔민이네 가족의 백합잡기
열심이 잡죠?
몇마리를 잡았을까요?
솔비 솔민이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상욱이와 누구신지?
멀어서 모르겠습니다.
햇살님이님 시범을 보여주고 계시네요.
백합은 이렇게 잡는 것이라고.
여혜정님과 아들 윤성원이..
성원이는 특히 곤충에 대해서 관심이 참 많아요
정빈이와 상욱이..
정빈이는 처음 참여한 친구예요.
귀엽죠.
정빈이 어머니께서 열심히 백합을 잡고 계십니다.
그런데 백합이 다 어디로 숨었죠?
바다 낙시
망둥이를 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