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초록동무 계양산에서 2탄

2008년 10월 31일 | 회원소모임-기타

 쑥부쟁이 선생님반

 

 청개구리샘과 친구들

 산들샘과 친구들 ..
이것을 본 순간 미혼일때 서울 남산생각이 나네요.
이렇게 야바위군들이 이모습으로 사람들의 돈을 빼앗았죠
함께 간  친구가 이렇게 해서 못 맞추어서 돈을 잃었습니다.
그래서 다른 친구와 각출해서 그친구에게 일정부분 돈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아그샘반과 샘물샘반 아이들

 

 자운영 샘반 아이들

 사마귀가 움직이질 않습니다.

 


다 끝나고 샘들의 평가모습입니다.
 더 나은 교육을 위해서
비록 주먹밥과 김밥으로 간단한 요기를 하면서 ..
진지합니다.


그날 제가 본 느낌은 초록선생님의 모두다 열심히 하시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초록친구들에게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
여기에 없는 반은 꼭꼭 숨어서 찾을수가 없었습니다.
찾을려고 노력을 했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