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27일 | 회원소모임-기타
-GM 비정규직 노동자 홍동수님이 51일차 단식을 하던날-
계양산에 내린 첫눈으로 만든 눈사람. 흙투성이 눈사람이지만 첫눈으로 만든 친구라 설렘으로 즐거웠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