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생물자원관 제1전시실에서 한반도의 다양한 고유생물과 자생생물5계(원핵생물, 원생생물,
진균계, 식물계, 동물계)중 동물계: 무척추동물 강의를 들었습니다.
동물계는 150만종이 있으며 사람의 편리에 의해 척추5%, 무척추95%로 나뉘며 무척추 95%안에서도
95%는 곤충이며 5%는 바다에서 산다고 합니다.
해면은 자원으로서의 활용가능성을 활성화시켜야 한다고 하며, 민물에 사는 해면도 일부 있으며,
불가사리에서 콜라겐 성분을 추출한다고 합니다.
동물계의 34문중 제일 발달된 것은 척삭동물이라고 합니다.
분류학전공이신 환경연구사 서인순선생님의 훌륭한 강의를 제대로 풀어내지 못해 죄송합니다.
만약 전공을 고민중에 있는 학생이라면 분류학에 많은 관심을 가져 보면 어떨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저희에게 항상 좋은 강의을 마련해 주시는 들풀선생님, 초록지렁이님 감사합니다.
푸른숲, 삼총사, 함께 하신 인다안, 백리향, 분홍여우님 즐거운 만남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