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마지막 갯벌
송도에 오는 아름다운 새 사진전
– 이야기와 체험이 있는 전시회 –
인천 연안에 마지막으로 남은 갯벌인 송도갯벌에 오는 아름답고 귀한 새들을 담은 사진전을 엽니다.
저어새를 비롯하여 송도에서 볼 수 있는 여러 새들을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담은 정성스러운 사진들입니다.
혼자서 혹은 아이들의 손을 잡고 하늘을 나는 아름다운 생명체인 새들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들으러 오세요.
일 시 : 2월 27일(금)부터 3월 11일(수)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장 소 : 인천광역시 평생학습관 갤러리 가온
찾아오시는 길
지하철 : 인천지하철 동막역 3번출구
버스 : 시내버스 8,6,6-1번 동막역 하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