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4일 | 회원소모임-기타
맑고 순수한 함민복 시인
행여 그가 불편할까봐 선뜻 찾아갈 수가 없습니다. 어머니를 잃은 아픔을 마음속으로 삭히고 있을 그가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