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산 시민산행 사진입니다.

2010년 2월 22일 | 회원소모임-기타

4년째이던가요! 계양산은 여전히 몸살을 앓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골프장을 만들겠다는
롯데의 의지는 아직도 식을줄을 모르나 봐요. 요놈의 자식들… 또다시 시작되는 3차 릴레이 단식에
속상한 마음이지만 마음을 모으고 실천할때 축제의 그날이 멀지 않음을 느낍니다.

* 게눈 친구들 함께 해줘서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