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탑산이 머무른 시선_팔미도

2016년 4월 4일 |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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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미도 전경

팔미도는 인천항에서 남쪽으로 13.5km, 해발 약60m의 작고 아름다운 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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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로 연결된 팔미도와 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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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미도 등대역사관

2층전시실은 상륙작전과 팔미도등대의 역할, 3층전시실은 인천항 개항의 역사 등

팔미도 등대의 역사와 인천개항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영상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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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빛 조형물 광장

팔미도 등대 100주년 기념 상징조형물 <천년의 빛, 번영의 바다> 100개의 빛 기둥이 하늘을 향해 뻗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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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미도 옛 등대 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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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미도 신,구 등대

앞쪽이 1903년에 만들어진 대한민국 제1호 등대로 인천광역시 지방문화재 40호, 한국등대문화유산 1호로 지정되어 있다.

뒤의 신등대는 2003년 구 등대를 대신해 불을 밝혔으며 10초에 한번씩 깜박이고 최대 50km까지 비출 수 있다. 2층에는 디오라마 전시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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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미도 등대 2층 디오라마전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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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항법 보정시스템 GPS기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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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 전망대에서 본 서쪽바다 풍경, 앞에 보이는 섬이 무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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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사면의 소사나무 숲 둘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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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미도 선착장과 팔미도 유람선, 멀리 송도신도시가 보인다.
 
 
 
인천녹색연합회원 장용기(탑산)님은 지역에 대한 애정으로 계양산과 굴포천 등 인천 곳곳의 자연환경을 사진으로 담습니다. 4월 달부터는 인천녹색연합 홈페이지를 통해 탑산님의 시선이 닿은 팔미도 사진을 소개합니다. 홈페이지: http://www.tapsan.co.kr/